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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레일리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게 흡연관련 경고문을 넣는 나라 중의 하나로 건강증진재단이 설립되었으며 오스트레일리아의 연방/주립정부의 정책방향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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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담배회사의 운동 및 문화활동에 제공되던 후원을 건강증진 재단에서 맡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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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담배없는 생활을 조장하기 위해 담배세에서 나온 기금으로 금연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Victoria, South Australia & Western Australia 지역은 가장 광범위하게 담배 제재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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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새로운 건강주의에 대한 연구 계획의 효율성에 대한 연구는 주로 각 주의 담배세에서 나온 건강증진기금의 재정적 보조를 받았다. | |
프랑스
프랑스의 담배세는 정기적으로 인상되었으며 1991년 광범위한 담배제재 법규를 채택, 1993년 이후 계속 실시하였다.
이 법에서는, 담배광고의 제한(판매시 제외), 담배성분 표기, 강력한 건강정보를 담배갑에 넣기, 차량(버스, 기타등)에서의 금연, 공공장소/건물 금연 실시 등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미 정부기관인 National Committee Against Tobacco Use(NCATU)에서는 광고제재에 앞장을 서 왔고 이를 위반하는 담배회사들에 대하여 강력한 조치를 하게 하는 데 이바지하여 왔는데, 프랑스에서도 직/간접광고를 할 수 없도록 각 분야에 협조를 주고 있다.
여러 분야와 기관의 노력으로 담배제재법이 통과된 이후 1991년부터 1995년까지의 담배소비는 7.3%나 감소하였다.
우리나라
세계보건기구 (WHO), 세계 여러나라와 함께 우리나라도 적극적 흡연제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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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경고문구 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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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촉활동의 금지 및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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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자동판매기의 설치 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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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이 이용하는 시설의 금연구역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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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자에게 담배 판매 금지 | |
붙임 : 2004년 1월부터 정부청사 절대금연구역으로 지정.hw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