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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호흡 태교,왜 좋을까요?
 
뇌호흡에는 뇌에 산소를 공급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뇌호흡을 부지런히 하면 태아와 임신부의 정신이 맑아지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임신 기간 중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임신부는 그렇지 않은 임신부에 비해 조산과 미숙아 분만의 위험이 많으며 주의력 결핍 아동이 태어날 확률도 높습니다.

잠재력을 깨울 수 있어요.
뇌호흡 태교는 기태교라고도 부릅니다. 21세기는 두뇌의 세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뇌에 대한 실험과 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 또한 예외는 아닙니다. 최근 들어 인기를 얻기 시작한 뇌호흡 태교는 뇌를 강화시키고 잠재력을 깨우는 뇌호흡에 태교를 접목시킨 태교법입니다.

함께 배우면 건강해집니다.
아내와 함께 뇌호흡을 배우러 다니면 더할 나위 없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아내에게 간단한 뇌호흡을 배우도록 합니다. 마주 보고 체조를 하는 것은 아내를 격려하는 행동일 뿐 아니라 남편 자신의 건강까지 증진하는 일입니다.


뇌호흡 태교, 구체적인 실천방법
 
임신 초기 : 생명을 환영하세요
임신 초기 몸의 변화 때문에 당황하고 고생하는 임신부가 적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몸의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아직 작은 생명이지만 환영하면서 인격체로 대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입덧을 줄이는 호흡법
1.허리를 숙인채 손과 발을 바닥에 붙이고 무릎은 폅니다
2.오른손과 왼발, 왼손과 오른발이 동시에 나가게 하면서 8자를 그리며 기어다닙니다.
   이 때 시선은 정면을 봅니다.
3.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입덧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임신 중기 : 온 몸의 장기에 에너지를 불어넣어요
이 시기에는 온 몸의 장기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태아의 청각이 발달하기 시작하므로 소리를 통해 기운을 전해주는 수련을 하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의 하나입니다.
양손에 의식을 집중합니다. 손의 혈관을 통해 전류가 흐르는 듯한 느낌이 오면 그 느낌을 따라 온 몸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봅니다.
반가부좌나 편안한 자세로 앉아 앞뒤좌우로 몸을 흔들어 굳은 부위를 풀어줍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장기와 관계된 소리를 통해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1. 허리 양손을 뒤 허리에 살짝 갖다대면서 '쓰-' 소리를 냅니다.
허리가 든든해지고 뒷심이 생기며 태아의 힘과 용기를 길러줍니다.
2. 간 가슴에서 옆구리를 지나 척추까지 울리게 '아-' 소리를 냅니다. 이 때 손은 소리의 울림을 따라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 하는 소리는 태아의 끈기를 길러주는 소리입니다.
3. 심장 양손을 가슴에 살짝 대고 '아-' 하는 소리를 내면 가슴이 시원해집니다.
또한 이 소리는 태아의 적극성을 길러줍니다.
4. 위장 '어-'소리를 내면 손으로는 왼쪽 가슴 아래 위장을 살짝 자극합니다.
이렇게 하면 소화기능이 좋아질 뿐 아니라 태아의 집중력도 높아집니다.
5. 폐 '허-'소리를 내며 양손은 가슴 윗 부분을 살짝 댑니다.
태아의 지구력을 강하게 하는 소리입니다.
ⓕ 마무리 동작 각 장기를 골고루 자극하고 난 다음 '우-' 소리로 단전(배꼽 밑 엄지손가락만큼 떨어진 부위)으로 기운을 모아줍니다. 다시 '옴-'소리를 내며 뇌로 정신을 집중하는데 이 때 양손은 머리 옆으로 들어올려야 합니다. '옴-' 소리는 뇌뿐만 아니라 전신을 자극하는 기운을 담고 있는 소리입니다.


임신 후기 : 긴장을 풀어야 순산을 해요
이 시기에 이완하는 연습을 충분히 해야 순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말기는 태아의 뇌가 완성되는 시기인 만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온 몸으로 무한대(∞) 또는 8자를 그리는 춤을 추면서 좌뇌와 우뇌를 통합시키고 온몸의 긴장을 풀어줍니다. 가볍고 경쾌한 리듬으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하면 효과가 훨씬 좋습니다.
음악에 맞춰 천천히 부드럽게 두 팔로 무한대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팔과 동시에 목으로 무한대를 그립니다. 허리와 엉덩이로 무한대 그리기를 추가합니다. 온몸으로 무한대를 그립니다. 가슴에서도 무한대가 그려진다고 상상하고 태아에 대한 사랑도 무한대로 커져간다고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