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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는 입덧 증상을 주로
자궁과 간과 위가 이루는 균형이 깨진 데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봅니다. 비위가 허약한데 태기가 역상하여 위속에 담음이 정체되어 오심구토가 됩니다.
임신이 되면 포문을 막히게 되는데 기혈이 잘 소통되지를 못하다가 간 기능이 약화되면 자궁의 기운이 위쪽으로 상승하게 되는데, 이 수기가 위를 자극하여 위속에 담음이 생기면 속이 울렁거리다가 구토를 하게 됩니다.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임신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융모성선호르몬의 구토중추자극설 :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융모라는 조직이 자궁 속으로 들어갑니다.  이 융모는 수정란에 영양을 공급시키기 위해 융모성선호르몬을 분비하는데, 이 호르몬이 구토 중추를 자극해 입덧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 호르몬은 주로 수정 후 10-15일 정도에 바로 분비되어 임신 8주에 절정을 이루고 20주 이후 감소되며, 소변과 함께 배출되므로 임신 진단에 응용되기도 합니다. 입덧이 임신 5~6주쯤부터 시작되어 12~13주경에 가장 심하고 16~20주가 되면 사라지는 경과가 호르몬의 분비와 비슷하므로 이 호르몬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임신 14주 뒤에도 호르몬은 분비되지만 임신부의 신체는 임신에 적응되어가기 때문에 입덧은 가라앉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반응설 : 정자에 있는 이종단백에 대하여 알레르기 반응 때문에 입덧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임신에 수반되는 자율신경문란설 ,자율신경실조설

임신에 적응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설

임신중독증설 : 임신중독증의 일종으로서 임신부의 체내에 생기는 임신독에 의하여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독의 근원은 태반독이라는 설도 있고 융모독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내분비 인자
: 황체호르몬이나 고나도트로핀 같은 호르몬에 의하여 입덧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알레르기성 인자
: 부신피질 뇌하수체 등과 관계되어 입덧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대사성 인자
: 식사섭취의 부진과 구토로 인한 수분부족이 당질대사 지질대사 무기질대사 등에 장애를 일으키면서 입덧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정신적 인자
: 정신적 스트레스나 임신 또는 분만에 대한 불안과 가정문제 경제적인 불안등이 있으면 입덧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지나치게 마른 사람이나 뚱뚱한 사람은 정상체중인 사람에 비해서 입덧을 심하게 느끼기도 합니다. 위장이나 간이나 신장등의 내장이 약했던 사람도 입덧을 심하게 합니다.

입덧 때문에 위장이 나빠져 임신기간 내내 입덧을 계속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변비 때문에 입덧을 심하게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에 대한 불안감이나 입덧에 대한 공포 같은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입덧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계획에 없던 임신으로 힘들어한다든지 남편이나 주위사람이 무관심하다든지 또는 앞으로도 입덧이 계속 될 것 같은 두려움이 입덧을 심하게 하기도 합니다.
신경질적이고 남에게 의존적인 여성에게 입덧은 더 잘 일어난다고 합니다.